유정아트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수공예 패션 액세서리

1983년 가죽공예를 아이템으로 <옥포 피혁 공예사>를 운영하다가 <유정아트>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가죽 및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비단벌레 날개를 이용해 광택이 독특한 패션 주얼리도 꾸준히 내어놓는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공예품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사명과 함께 서울 남대문시장 도매점 운영 및 수출로 상품성이 높게 평가되고, 각종 공모전 출품/수상 이력은 유정아트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축제/전시 참가로 후계자 양성에 힘쓰고, 공예제작 체험학습도 운영해 전통 장신구의 위상을 높이는 등 유정아트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입니다.